너를 잊을수 있겠다고 말한
나에 생각이 변한걸 알게된 후에
이별을 느껴
너에 남겨진 단 한장에 사진을
그려보며 떠난걸 믿을수 밖에
웃을수 밖에
늦었어 이제는 만날수도 없고
바라만 보다가 널 미워하게될지
널 사랑한 겨울
후회 되듯 담긴 잎에
문득 편질 띄어보네
위로 받을 수 있게
널 택하지 못한 나의 잘못으로
다른 세상에 너만을 만나
오직 한 사랑하게
잊을 수 없는
나에 마음을 받아줄 수 있겠니
늦었어 이제는 만날수도 없고
바라만 보다가 널 미워하게될지
널 사랑한 겨울
후회 되듯 담긴 잎에
문득 편질 띄어보네
위로 받을 수 있게
널 택하지 못한 나에 잘못으로
다른 세상에 너만을 만나
오직 한 사랑하게
잊을 수 없는 나의 마음을
받아줄 수 있겠니
변하지 않는 나의 마음을
믿어줄 수 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