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공존해
밝음 뒤엔 늘 어둠이 채워지고
화려한 저 별은 왜
어두울 수록 더 빛이 밝게 나는지
물들여봐 까맣게
그래야 더 빛나니까
너의 까만 그 맘이
나의 맘을 밝힐 테니까
밀고 당기는 우리의 맘은 서롤
아프게만 해 that is so bad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로 우릴
안내해 주네 이젠 Good bye yeah
더 끝까지 날 속여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보여줘
끝까지 난 속을게
웃는 얼굴로 대답해 줄 테니까
물들여봐 까맣게
그래야 더 빛을 내니까
밀고 당기는 우리의 맘은 서롤
아프게만 해 that is so bad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로 우릴
안내해 주네 이젠 Good bye yeah
말해 너의 진짜 맘을 내게 말해
True or lie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아
no more
밀고 당기는 우리의 맘은 서롤
아프게만 해 that is so bad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로 우릴
안내해 주네 이젠 Good bye yeah
해가지면 달이 뜨고
어둠이 날 감싸 안을 때
빛을 볼게 yeah
이젠 알아 너의 까만 맘이
나를 더 빛나게 해
baby Good bye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