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주찬권
하루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고 우리 우리도 또 이렇게 흘러가지
즐겁던 시간들도 아쉽던 마음들도 소리없이

내곁애 왔다가 가버리는 많은것들 언제나 언제나 나는 여기 있는데도
이런일 저런일들 스치고 지나가네 소리 없이

하루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고 우리 우리도 또 이렇게 흘러가지
즐겁던 시간들도 아쉽던 마음들도 가버리네

우리의 아름답던 사람도 우리를 불태우던 욕망도
저 하늘 흘려가는 구름처럼 영원히 잡을수 없나봐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파나류 당 주찬권
벨라마피아 소리없이
버블 시스터즈 소리없이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소리없이
이서우 소리없이
최인영,구혜선 소리없이 날*
최인영 & 구혜선 소리없이 날
최인영, 구혜선 소리없이 날
최인영,구혜선 소리없이 날
주찬권 언제나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