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름 지우려도

백영규
행복 했던 순간이었어 잊지 못할 꿈이였었지 바람처럼 흩어져 간 짧았던 그날들  * 그대 떠나가도 그림자는 남아있네 사랑은 이별인가 그리움인가  그이름 지우려해도 되살아 나네 잊지못할 내 사랑  그 어느날 마주친 입술 그대 몸짓 눈빛까지도 내가슴에 맴돌다가 눈물되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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