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보같으너 떠난 사람을 왜 기다려
마치 헤어진 그날이 어제였던것 처럼
그 자리에 멈춰 있는 너
잊을때도 됐잖니 다른 사랑 할수 있잖니
너를 아프게한 사람 뭐가 그리 좋아서
아직까지 힘들어만 하는 널 보면
화가나 널 버리고간 그 에게
이제맘을 다준 너에게
화다나 아무것도 못하고
바라보기만하는 내게
너만 모르는건지 아님 모르고싶은 건지
너무 나쁜 그사람 뭐가 그리 좋아서
떠나지도 못하고 기다리는 널 보면
화가나 널 버리고간 그 에게
이제 마음을 닫는 너에게
화다나 아무것도 못하고
바라보기만하는 내게
화가나 널 버리고간 그 에게
이제맘을 다준 너에게
화다나 아무것도 못하고
바라보기만하는 내게
화가나 이렇게 사랑하는데
사랑받지 못하는 네게
화가나 이렇게 애원해도
모르는 너 에게 화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