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ㅡ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ㅡ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ㅡ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ㅡ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
2ㅡ42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ㅡ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ㅡ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그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