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채윤

잊는다고 잊혀질까
지우면 지워집니까
눈물 대신 웃음으로
숨기고 살아 가지요
내 가슴에 그 사람 이름
못처럼 깊이 박혀서
어쩌나요 아프지만
운명처럼 같이 살아요

버린다고 버려질까
떠나면 멀어집니까
원망 대신 한잔 술로
취한 듯 살아 가지요
내 가슴에 그 사람 이름
못처럼 깊이 박혀서
어쩌나요 아프지만
운명처럼 같이 살아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채윤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채윤 팔도야  
채윤 반지  
Ludovis 줘요 (Feat. 채윤)  
못 날개  
못 자랑  
못 카페인  
못 cold blood  
못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못 현기증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