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나 그 거길 걸었지 늘 그랬었던 것처럼 지나치는 불빛
그 어디에서도 널 찾을 수가 없었어 아직도 널 찾아 헤메는
내 마음 아니
사랑한단 말은 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망설였나봐
떠나보낸 말도 건네는 눈빛도 넌 알고있었을 거야
하지만 할수가 없었어 너만을 난 사랑하고 있다고
내 눈을 바라봐 알수 있잖아 내게 말해줘 날 원하고있다고
내 손을 잡아봐 느낄수 있잖아 내 마음을
아직도 난 연습만 하지 너만을 난 사랑하고 있다고
내 눈을 바라봐 알 수 있잖아 내게 말해줘
날 원하고 있다고 냐 손을 잡아봐 느낄수 있잖아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