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약속~ㅁㅁ~

강상준
등록아이디 : lily990(akaa)
이ㅡ밤지나가고 그대ㅡ떠ㅡ나면
그ㅡ렇게 또 등ㅡ지고 살ㅡ아갈텐데
우리 처ㅡ음부터 만나지 말ㅡ걸 그ㅡ랬나
삼백 예순날 학ㅡ처럼 하ㅡ늘만보ㅡ네

~~~~~~~~~~~~ㅇ~~~~~~~

같ㅡ은 하늘아래ㅡ 살ㅡ아오면서
같ㅡ은하루 꿈ㅡ꾸며 걸ㅡ어 왔지만
저ㅡ하늘의 붉ㅡ은 해ㅡ와 달ㅡ처럼
우린 또~ 엇갈린 하~루를 살~겠~~지

반복~

하지만 울~지말~아요
이삶이 끝~나거든
다음세~상 같은 줄기 같은 꽃으로 피~어나
고달픈 이~삶의 기~억마~~져도
웃ㅡ으면서 얘ㅡ기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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