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너에게
아무 느낌도 가질 수 없어
넌 고갤 숙이며
내게 잘못했다 말하지만
지금에와서야
그런말은 아무의미가 없어
너에 대한 증오조차
사라진지 오래니까
그렇게 다가오지마
그런 니가 부담스러워
너무 늦은거야
아무런 기대하지마
차가워진 내 눈을 보면
알수가 있잖니
그렇게 울먹이지마
그저 안쓰러울뿐이야
그 이상은 없어
제발 억지 부리지마
정말 이제 나는 아냐
내 가슴속에 불꽃을
눈물로 꺼버리고
작은 불씨하나
내겐 남아 있지 않아
난 이제 너에게
아무 느낌도 가질 수 없어
넌 고갤 숙이며
내게 잘못했다 말하지만
그렇게 다가오지마
그런 니가 부담스러워
너무 늦은거야
아무런 기대하지마
차가워진 내 눈을 보면
알수가 있잖니
그렇게 울먹이지마
그저 안쓰러울뿐이야
그 이상은 없어
제발 억지 부리지마
정말 이제 나는 아냐
내 가슴속에 불꽃을
눈물로 꺼버리고
작은 불씨하나
내겐 남아 있지 않아
넌 모를꺼야
치유 될 수 없는 상처들은
굳어버린채로
아픔도 느낄수 없단걸
똑바로 나를 봐
이렇게 나는 변했어
내 눈을 바라 봐 후후후 예
다시또 나를 봐
예전에 내가 아니야
내눈을 바라 봐 후후후 예
내 가슴속에 불꽃을
눈물로 꺼버리고
작은 불씨하나
내겐 남아 있지 않아
넌 모를꺼야
치유 될 수 없는 상처들은
굳어버린채로
아픔도 느낄수 없단걸
이젠 소용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