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 하얀 눈빛도
내것이 될 수 없었다는 걸 알아
그저 바라볼 수 만 있어도 지금은 행복인거야
시간이 흘러 올 수 있을까
아픈 시간 흘러 혼자 견딜 수 있을까
사랑한 시간 만큼 지나면
너 잊고 살아 갈 수 있을까
널 사랑 한다는 말도
너만을 기다려왔었다는 말도
이제 소용없겠지
내게 남은 시간은 널 위해 살아갈 수 없는 걸
하늘에 기도해 왔어
너만을 돌려 달라 애원해 봤어
다신 볼 수 없겠지
나 혼자 남아도 갈 수 없으니
시간이 흘러 올 수 있을까
아픈 시간 흘러 혼자 견딜 수 있을까
사랑한 시간 만큼 지나면
너 잊고 살아 갈 수 있을까
널 사랑한다는 말도
너만을 기다려왔었다는 말도
이제 소용없겠지
내게 남은 시간은
널 위해 살아 갈 수 없는걸
하늘에 기도해 왔어
너만을 돌려달라 애원해 봤어
다신 볼 수 없겠지
나 혼자 남아도 갈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