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없이 바라보던
너의 그 모습으로
멈춰버린 나의 시간들이
다시 시작되면
마치 외출하듯 미소 지으며
말 없이 떠나던 너
이미 정해진 듯 시간은 흘러가지
I feel my hurt is from your heart
꿈이라 말하고 싶어
아직도 네 모습 느껴지는데
작은 공원 길위로 지나던 저 바람처럼
내안에 남아있는 너
아무 말 없이 바라보던 너의
그 모습으로
멈춰버린 나의 시간들이 다시
시작되면
마치 외출하듯 미소 지으며 말
없이 떠나던 너
이미 정해진 듯 시간은 흘러가지
I feel my hurt is from your heart
꿈이라 말하고 싶어
아직도 네 모습 느껴지는데
작은 공원 길위로 지나던 저 바람처럼
내안에 남아있는 너
I feel my hurt is from your heart
꿈이라 말하고 싶어
아직도 네 모습 느껴지는데
작은 공원 길위로 지나던 저 바람처럼
이제는 잊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