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한송이 장미처럼 사랑을 고할때
헛된 그리움 끌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고 음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붙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네 음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세상 무념 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이 가슴 부서진다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붙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네 음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세상 무념 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이 가슴 부서진다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붙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