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la la...
見慣れた街見慣れた人
미나레따 마치 미나레따 히토
익숙해진 거리 익숙해진 사람들
全てが最近まるで遠い?の出?事
스베테가 사이킨 마루데 토오이 쿠니노 데키고토
전부가 요즘 마치 먼 나라의 일처럼
もう一度感じたいね 暗闇の中で
모 이치도 칸지타이네 쿠라야미노 나카데
다시 한번 더 느끼고 싶네 어둠속에서
希望が織り成す 鮮やかな音?
키보-가 오리나스 아자야카나 온가쿠
희망이 펼쳐내는 신선한 음악
どんなに辛い時でさえ 歌うのはなぜ?(さ?ね)
돈나니 츠라이 토키데사에 우타우노와 나제 (사네)
너무나 괴로운 때조차 노래하는 건 어째서? (글쎄)
?愛なんてしたくない
렝아이난떼 시타쿠나이
연애같은거 하고 싶지 않아,
離れてくのはなぜ?ダ?リン ダ?リン Ah...)
하나레테쿠노와 나제 (다링다링 Ah...)
멀어져가는 건 어째서? (다링 다링 Ah...)
全然 何も聞こえない
젠젠 나니모키코에나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砂漠の夜明けが 瞼に映る
사바쿠노 요아케가 마부타니 우츠루
사막의 새벽녘이 베개에 비쳐져
全然 ?こぼれない ブル?になってみただけ
젠젠 나미다 코보레나이 부루-니 낫떼미따다케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울하게 되어본 것 뿐
女の子に生まれたけど
온나노코니 우마레따케도
여자아이로 태어났지만
わたしの一番似合うのはこの色
와타시노 이치방 니아우노와 코노 이로
나의 가장 어울리는 색은 이 색
もう何も感じないぜ そんな年頃ね
모- 나니모 칸지나이제 손나 토시고로네
이미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 나이야
道化師の哀れ 回り出す照明
도-케시노 아와레 마와리다스 쇼-메
어릿광대의 가련함 돌아가기 시작하는 조명
こんなに寒い夜にさえ 歌うのは誰?(誰?)
콘나니 사무이 요루니사에 우타우노와 다레 (다레)
이렇게 추운 밤조차 노래하는 것은 누구? (누구?)
原稿用紙5~6枚 ブルㅡのインクのシラベ
겐코요-지 고로쿠마이 부루노 잉크노 시라베
원고용지 5~6장 파란 잉크의 선율
もう一度信じたいね 恨みっこなしで
모- 이치도 신지따이네 우라밋코나시데
한번 더 믿고 싶네. 원망 없이
?かれ 早かれ 光は?くぜ
오소카레 하야카레 히카리와 토도쿠제
조만간에 빛은 닿을거야
どんなに辛いときでさえ生きるのはなぜ?さ?ね
돈나니 츠라이 토키데사에 이키루노와 나제 (사네)
너무나괴로운때조차 살아가는 것은 어째서? (글쎄)
?光なんて欲しくない 普通が1番だね
에이코-난떼 호시쿠나이 후츠우가 이치방다네
영광따윈 원하지 않아 평범한게 최고지
La la la...
La la la...
Darling, darling, ah ... Questions make me blue
Darling, darling, ah ... Tell me something good
もう一度感じさせて 技よりもハ?トで
모- 이치도 칸지사세떼 와자요리모 하-토데
한번 더 느끼게 해줘 기술보다도 마음으로
どんなに長い夜でさえ明けるはずよね(さ?ね)
돈나니 나가이 요루데사에 아케루하즈요네 (사네)
너무도 긴 밤조차 밝아질 수 있겠지 (글쎄)
もう何年前の話だい?
모- 난넨 마에노 하나시다이
벌써 몇 년 전의 얘기야?
囚われたままだね(ダ?リン ダ?リン Ah...)
토라와레따마마다네 (다링다링 Ah...)
계속 얽매인채로 있네 (다링 다링 Ah...)
全然何も聞こえない
젠젠 나니모 키코에나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琥珀色の波に胸が浮かぶ
코하쿠이로노 나미니 무네가 우카부
호박색의 파도에 가슴이 떠올라
幻想なんて抱かない 霞んで見えない?
겐소-난떼 이다카나이 카슨데 미에나이 에
환상 따위 품지 않아 흐려져 보이지 않는 그림
あんたに何が分かるんだい構うのはなぜ?さ?ね
안타니 나니가 와카룬다이 카마우노와 나제 (사네)
당신이 뭘 알지? 상관하는건 어째서? (글세)
もう?愛なんてしたくない
모-렝아이난떼 시타쿠나이
이미 연애같은거 하고 싶지 않아,
離れてくのはなぜ?(ダ?リンダ?リン Ah...)
하나레테쿠노와 나제 (다링다링 Ah...)
멀어져가는 건 어째서? (다링 다링 Ah...)
全然 何も聞こえない
젠젠 나니모 키코에나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砂漠の夜明けが 瞼に映る
사바쿠노요아케가 마부타니 우츠루
사막의 새벽녘이 베개에 비쳐져
全然 ?こぼれない ブル?になってみただけ
젠젠 나미다 코보레나이 부루-니 낫떼미따다케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울하게 되어본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