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아 그댈 잊으려 해도
스치는 바람이라 말해도
자꾸 떠오르는 그대 모습
뭐 하나 의미 없던 나에게
나조차 모르게 넌 다가와
나의 소중한 단 한사람 빛이 되준걸
널 너무나 원했던 그 이유로
네 모습에 눈부셔 너를 알지 못했어
날 위한 한사람 널 위한 내 사랑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지켜가면 돼
널 만나 조금씩 행복해져만 가는
나에게 니가 준 맘
언제까지 변치 않기를 나 기도해
가끔은 꿈 인것만 같아서
눈뜨면 없을 것만 같아서
너의 작은 손 나 이렇게 잡아보곤해
나 원했던 그대로 그 미소로
너 언제라도 지금처럼 웃어주면 돼
날 위한 한사람 널 위한 내 사랑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지켜 가면 돼
널 만나 조금씩 행복해져만 가는
나에게 니가 준 맘 언제까지
변치 않기를 나 기도해
힘들지만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가만히 눈감으면 항상 곁에 있는 걸
날 위한 한사람 널 위한 내 사랑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지켜 가면 돼
널 만나 조금씩 행복해져만 가는
나에게 니가 준 맘
언제까지 변치 않기를 나 기도해
날 위한 한사람 널 위한 내 사랑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지켜 가면 돼
널 만나 조금씩 행복해져만 가는
나에게 니가 준 맘
언제까지 변치 않기를 나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