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김세화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어~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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