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론 할수 없었어 그자리에 서있어 이렇게 봐라 보며
내가 전부라 했던 니 말들도 이제 모두 사라져 가네
언제나 말이 없었던 우리 둘 사이
이렇게 끝이라는거 알고 있었어
언제가 니가 말했던 사랑이란 말 지나버린
시간처럼 되돌릴수 없나
아직까지 너에게 미련이 남았는지 너만을 기다리며
니가 전부라 했던 내 말들도 이제 모두 다 지워져가네
언제나 말이 없었던 우리 둘 사이
이렇게 끝이라는거 알고 있었어
언제가 니가 말해던 사랑이란 말 지나버린
시간처럼 되돌릴수 없나
언제나 말이 없었던 우리 둘 사이
이렇게 끝이라는거 알고 있었어
언제가 니가 말했던 사랑이란 말 지나버린
시간처럼 되돌릴수 없나
언제부터(언제부터) 언제까지(언제까지)
내맘속에 물 들건지
사랑했단(사랑했단) 기억들만(기억들만)
간직한체 내곁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