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너는 내게 다가와 사랑만 주고 나를 떠나고
나만 바라봐 달라고 했던 너의 말들이
나를 위한거라 생각했는데
맘이 아파서 속이 너무도 힘이 들었었어
이런 나의 맘을 몰라주는 너였었기에
나의 곁으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이유가
그건 너땜에 너 하나 때문에
맘이 너무 아파 이렇게 힘에 겨워서
넌 이제 내 곁을 떠나려고만 하니
불안한 마음에 조금 더 함께하자고
말할 용기조차 남지 않았던거니
맘이 아파서 속이 너무도 힘이 들었었어
이런 나의 맘을 몰라주는 너였었기에
나의 곁으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이유가
그건 너땜에 너 하나 때문에
맘이 너무 아파 이렇게 힘에 겨워서
넌 이제 내 곁을 떠나려고만 하니
불안한 마음에 조금 더 함께하자고
말할 용기조차 남지 않았던거니
난 네게 바라고 그렇게 믿고만 있어
너에게 남을께 날 네게 맡길께
사랑의 시작은 끝도 없는 걸 알지만
너에게 남을께 날 네게 맡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