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 없는 것처럼 그대를 보내고
나 홀로 소리내어서 울어보는 밤
지금쯤 그댄 어디서 이밤을 지샐까
나에게 주었던 그대 사랑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니야
입가에 맴도는 그대 이름도
부를수가 없네 날 위해 흘리던
그대 눈물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니야
나 이제 또 다른 길을 찾아서
홀로 가야하네
아무일 없는 것처럼 그대를 보내고
나 홀로 소리내어서 울어보는 밤
지금쯤 그댄 어디서 이밤을 지샐까
나에게 주었던 그대 사랑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니야
입가에 맴도는 그대 이름도
부를수가 없네 날 위해 흘리던
그대 눈물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니야
나 이제 또 다른 길을 찾아서
홀로 가야하네
나에게 주었던 그대 사랑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니야
입가에 맴도는 그대 이름도
부를수가 없네 날 위해 흘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