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の月 黒い星
긴노츠키 쿠로이호시
은빛 달 검은 별
作詞/ 将
作曲/ アリス九號
いつからか、僕らは上手く笑う事も 出来ず 過ごしてたね
이츠카라카, 보쿠라와우마쿠와라우코토모 데키즈 스고시떼따네
언제부턴가, 우리들은 잘 웃지도 못하고 지내왔지
君と居た季節は 白く染められて 胸に降り積もる
키미또이따키세츠와 시로쿠소메라레떼 무네니후리츠모루
너와 함께한 계절은 하얗게 물들어 가슴에 내려 쌓여
あぁ、粉雪が、降り注ぐ、この空に
아아, 코나유키가, 후리소소구, 코노소라니
아아, 싸락눈이, 쏟아지는, 이 하늘에
今、手を伸ばし、君を つかまえた。
이마, 테오노바시, 키미오 츠카마에따
지금, 손을 뻗어, 너를 붙잡았어
温かな雪は 何よりも美しく
아타타카나유키와 나니요리모우츠쿠시쿠
따스한 눈을 무엇보다도 아름다워
僕達の頬へ 落ちては消えて
보쿠타치노호호에 오치떼와키에떼
우리들의 뺨으로 떨어지고는 사라져
まるで白い花のように 君は咲いていた
마루데시로이하나노요-니 키미와사이떼이따
마치 하얀 꽃처럼 너는 피어 있었지
何も意味は無いよ 月との距離は
나니모이미와나이요 츠키또노쿄리와
아무것도 의미는 없어 달과의 거리는
君との距離感さえも 癒してくれた
키미또노쿄리칸사에모 이야시떼쿠레따
너와의 거리감조차도 풀어주었어
あぁ、粉雪が、降り注ぐ、この空に
아아, 코나유키가, 후리소소구, 코노소라니
아아, 싸락눈이, 쏟아지는, 이 하늘에
今、手を伸ばし、君を つかまえた
이마, 테오노바시, 키미오 츠카마에따
지금, 손을 뻗어, 너를 붙잡았어
寒空の星は 何よりも 美しく
사무조라노호시와 나니요리모 우츠쿠시쿠
차가운 겨울하늘의 별은 무엇보다도 아름다워
僕達の頬へ 落ちては 消えて
보쿠타치노호호에 오치떼와 키에떼
우리들의 뺨으로 떨어지고는 사라져
枯れたアイリスの花 静かに揺れていた。
카레따아이리스노하나 시즈카니유레떼이따
시든 아이리스꽃 조용히 흔들리고 있었어
출처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