妄想愛好家
모-소-아이코-카
망상애호가
作詞/ みく
作曲/ 輝喜
君が告げた殘酷な一言を
키미가츠게따잔코쿠나히또코토오
당신이 고한 잔혹한 한마디를
胸に抱いていつも一緖に寢ています
무네니다이떼이츠모잇쇼니네떼이마스
가슴에 안고 언제나 함께 자고 있습니다
見てるだけが趣味で聲も出せずに
미떼루다케가슈미데코에모다세즈니
보고 있는 것만이 취미로 소리도 내지 않고
似顔繪だけが上手くなってしまいます
니가오에다케가우마쿠낫떼시마이마스
초상화만이 잘 되어버렸군요
あの日、君が交わした 言葉で僕の夢は
아노히, 키미가카와시따 코토바데보쿠노유메와
그날, 당신이 나누었던 말로 내 꿈은
噓になって朽ちてく 氣持ち變わらず
우소니낫떼쿠치떼쿠 키모치카와라즈
거짓말이 되어 썩어갔죠 기분은 그대로
好きでたまらず我慢出來ない僕
스키데타마라즈가만데키나이보쿠
좋아해서 어쩔 줄 모르고 참지 못하는 나
永遠に側に居るために部屋に飾った
토와니소바니이루타메니헤야니카잣따
영원히 곁에 있기 위해서 방에 걸었습니다
嘆く君を吊るした 歪んだ愛情の中で
나게쿠키미오츠루시따 유간다아이죠-노나카데
한탄하는 당신을 매달았습니다 일그러진 애정 속에서
もがく君は笑って 唾吐き捨てた
모가쿠키미와와랏떼 츠바하키스테따
발버둥치던 당신은 웃으며 침을 뱉어버렸죠
あの日、君が交わした 言葉で僕の夢は
아노히, 키미가카와시따 코토바데보쿠노유메와
그날, 당신이 나누었던 말로 내 꿈은
噓になって朽ちてく 氣持ち隱せず
우소니낫떼쿠치떼쿠 키모치카쿠세즈
거짓말이 되어 썩어갔죠 기분은 숨기지 못한 채
출처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