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너의 눈이 주님께로 향해 있을 때
거친 풍랑 이겨내고
주를 향해 바다 위를 걸어가리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너의 안에 언제나 계신 주의 생명
푸르른 열매를 맺고
그 안에 거하면 영원히 푸르리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너의 영이 주님께로 향해 있을 때
너 목마르지 않으리
주를 향해 손을 들 때 기뻐 뛰네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아서
언제나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리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너의 눈이 주님께로 향해 있을 때
거친 풍랑 이겨내고
주를 향해 바다 위를 걸어가리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주를 향해 걸어가리
주를 향해 걸어가리
주를 향해 걸어가리
주를 향해 걸어가리
손뼉 치며 찬양하리
손뼉 치며 찬양하리
손뼉 치며 찬양하리
손뼉 치며 찬양하리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아서
언제나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리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