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째인지 기억도 없어~
나만이 병을 앓고잇어~
내 사랑~이기에 서잇는지~
하지만 진심은 아녜요~
떨어지는 하늘을~보며~
내마음 같앗죠~
오오~그대여~
멀어지는 느낌은 모죠~
아니라고 말해줘요~
나 그댈 사랑해요~
그대 에게 난 용서를 ~
기대 하진 않아요~
이젠 ~그대가 원하는~ 대로 할께요~
그렇지만 난 그대가 내게 ~
단 한번의 기횔준다면~
그댈 보내지 않아요~
**그대에게 난~
**그렇지만 난~
그대에게 편지를 썻죠~
말할수 없기에~
오오~ 그대여~
예전으로 돌아와 줘요~
그~런다고 말해줘요~
나 그댈 사랑해요~
그대없이~ 난 하루도 살아갈수 없어요~
이제~그대의 소중한 난 목이메어~
믿어줘요~난 그대가 내게
얼만큼의 존재 인지를~ 이제~
느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