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m'envoles(넌 나를 날개 해)
Toi tu me frimes
La tu t'imprimes
Comme une flamme
Au fond de mon ame
Quelle chaleur en plein cœur
Toi, tu me filmes
Dans tous mes crimes
Je perds le nord
L'amour est si fort
En douceur, en plein cœur
넌 나를 흘끔흘끔 쳐다보지.
그 점에서 넌 자국을 남겨.
마치 불꽃과도 같이
내 마음 깊은 곳에
마음 한 가운데 어떤 열기를
넌 영화처럼 나를 찍고 있어.
나의 모든 죄들에 따라서
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
그 사랑은 너무도 강렬해.
조심스레, 마음 한 가운데로
Tu m'envoles, tu me liberes
Tu fais que tout s'eclaire
J'vois plus l'hiver
J'vois meme plus la terre
Aujourd'hui j'oublie tout
Tu m'envoles
Meme le soleil ne me rend pas si belle
Tu m'donnes des ailes
Et tout le bleu du ciel
C'est un cri, rien qu'a nous
Tu me donnes ma vie
En couleur
En plein cœur
넌 나를 날게 하고 자유롭게 하지.
넌 모든 것이 환해지게도 해.
겨울을 더 많이 나는 생각하고
심지어 그 대지조차 생각하지.
오늘 난 모든 것을 잊을거야.
넌 나를 날게 해.
태양조차 내게는 그렇게 아름답게 여겨지지 않아도
넌 내게 날개를 주고
아주 파란 하늘을 보여주지.
그건 외침이야. 오직 우리만의 것인
넌 내게 나의 인생을 보여주지.
색깔을 사용하여
마음 한 가운데로
Toi, tu me signes
C'est mon corps que tu dessines
Du bout des doigts
Et je te recois
En douceur
En plein cœur
넌 나를 새기고 있어.
네가 그리는 건 나의 몸이지.
손가락 끝으로 그리는
그리고 난 너를 받아들이고
조심스레
마음 한 가운데로
Tu m'envoles, tu me liberes
Tu fais que tout s'eclaire
J'vois plus l'hiver
J'vois meme plus la terre
Aujourd'hui j'oublie tout
Le jour et la nuit
En douceur
En plein cœur
Tu m'envoles !
C'est un cri
Rien qu'a nous
Tu me donnes la vie
En couleur
En plein cœur
Quelle chaleur
En plein cœur
넌 나를 날게 하고 자유롭게 하지.
넌 모든 것이 환해지게도 해.
겨울을 더 많이 나는 생각하고
심지어 그 대지조차 생각하지.
오늘 난 모든 것을 잊을거야.
낮이나 밤이나
조심스레
마음 한 가운데로
넌 나를 날게 해!
그건 외침이야.
오직 우리만의 것인
넌 내게 나의 인생을 보여주지.
색깔을 사용하여
마음 한 가운데로
어떤 열기를
마음 한가운데로
Natasha St Pier
Natasha St Pier는 1981년 캐나다 Bathurst 태생의
프렌치-팝 가수란 사실외에는 거의 알려진 정보가 없는
아티스트이며 1997년, 16세란 어린 나이에 Steve Barakatt에게
곡을 받아 앨범을 발표하는 등 캐나다에서는 널리 알려진
팝가수이다. 우리에겐 Je n`ai Que Mon Ame로 잘 알려져
있죠. 외모만큼이나 사랑스런 보이스를 소유하고 있는
Natasha St P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