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차갑던 그 손끝이 닿을 듯
어느새 내가 너의
손을 느꼈을 때
나의 눈은 하늘을 보고
너는 내손을 바라보네
저 햇살이 내 눈을 감게 하고
숨 쉬듯이 널 맘껏 느껴보네
지친 내 삶에 찾아온 너
나를 숨 쉬게 하는 너
저 하늘을 봐 널 닮은 구름
포근한 너의 눈빛
바람이 부는 대로 저 구름 따라서
저 높은 하늘을 봐 널 닮은 구름
따뜻한 너의 눈빛
내 삶속으로 널 초대할께
나를 숨 쉬게 한 너
저 햇살이 내 눈을 감게 하고
숨 쉬듯이 널 맘껏 느껴보네
지친 내 삶에 찾아온 너
나를 숨 쉬게 하는 너
저 하늘을 봐 널 닮은 구름
포근한 너의 눈빛
바람이 부는 대로 저 구름 따라서
저 높은 하늘을 봐 널 닮은 구름
따뜻한 너의 눈빛
내 삶속으로 널 초대할께
나를 숨 쉬게 한 너
바람이 부는 대로 저 구름 따라
내 맘을 맡긴다면
내 삶속으로 널 초대할께
나를 숨 쉬게 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