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회
작사 신성우 장호일
작곡 신성우 장호일
노래 지 니
얼마나 많은 시간속에
외로이 홀로
걷고 있었을까
내 어두움속에
두손에 눈물만
가득 담은채로
수많은 내 방황에
그댈 보지못한
나를 용서해주오
수많은 내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주오
오오오 오오오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곁에 있게 해주오@
힘겨워 내가 쓰러지면
당신은 항상 날
일으켜 주었고
내가 슬퍼지면 당신은
항상 날 감싸주었죠
수많은 내 방황에
그댈 보지못한
나를 용서해주오
수많은 내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주오
오오오 오오오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곁에 있게 해주오@
언젠가 세상이
당신을 빼앗아 간다해도
난 당신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거야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곁에 있게 해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곁에 있게 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