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m gonna do is
What I wanna do
난 내가 원한 걸 해
남들이 뭐라 해도
이번이 마지막이더라도
아니 오히려 더 그래서
내게 하나를 줘봐
then I make it two
시간은 잡지 않아도 흘러가
you know I’m heading 25
uh 정말 R and B
부터 HIPHOP
듣고 빠진 게
어제 같은데
교복 위로 삐져나온 헤드폰 줄
끄덕이던 고개
Who said disrespect for an artist
빈지노가 말했지
알바 뛰는 시간이
but Gucci Givenchy
Chanel Prada Dali
Van Picasso 외치는
지금보다는 사실
예전 그 소소함들이
내겐 더 좋았지
In my case 힘들 때
참 많이 위로 받기도
했어 Please man come back your big
fan으로서 기도해
I know that you you
you'll be back
평소와 같이
Pap and Pen in Cafe를
가서 앉아 맨
구석자리는 내
또 다른 창작의 artifact
so I find n manufact
the whole new thangs
내게 주어졌던
2년이란 chance
그안에 만났던 사람들
인연이 내 재산
마지막 온점엔 후회가 없기를
걸어가다 보면 도착하겠지
어디든 어디쯤
What Im gonna do is
what I wanna do
난 내가 원한 걸 해
남들이 뭐라 해도
이번이 마지막이더라도
아니 오히려 더 그래서
내게 하나를 줘봐
then I make it two
아버지 기타와 어머니 턴테이블
보고 자랐던 게
내겐 무시 못할 재능
출신은 대구 몸집만한
까만 백팩을 매고
다녔던 아인 자라서 갖길 원해
own his album right now
좀 돌아 왔지만
사실 지금이 적기 딱
마침 맞은time
내가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과
사랑 또는 배신 자라고
나니 정리가 되더라
할 말이 너무 많아
처음 시작은 재미로
했지만 내 전부가 됐네
색다른 chemical
옷을 벗기고 격렬한 소리
making love
I’m gonna have a son
내 무대는 서울이란 Babylon
내 자식 같은 가사와
악상들에 갖는 무한 사랑
그냥 과잉 보호가 낳은
다른 싸가지 없는 것들관 달라
So Do focus on them
n say holla
이제 내 남은 모든 인생이란
chance
내가 아끼는 모든 이와
음악이 내 재산
지금 첫 걸음에
망설임이 없기를
걸어가야지 하나 둘
그러다 보면 어디든 어디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