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몰랐었어 니가 하고 싶었던 얘기
망설이며 널 쳐 다만 봤어
짧은 만남 시간 속에 여러 가지로
엮였던 대화 남은 것은 과거 뿐이야
무슨 표정 짓는 거니 무슨 뜻이
또 있는 거니 아직까지 숨겨야만 하니
사랑한단 너의 얘기 입술에서 맴돌던 얘기
의미 없는 속삭임 뿐이야
선택은 자유가 아닌가 봐
왠지 난 너를 자꾸 지워도 눈을 뜨는 순간
다시 또 너를 느끼는 Sexiness
그녀의 손자국이 아직도 내 몸에 남아 있어
처음에는 좋아했었지만 왠지 이제는 쓰라려
왔다 갔다 갔다 왔다 또는 너를 좋아 했다
맘대로 니가 안 된다면 또는 싫다고 했다가
왔다 갔다 갔다 왔다 또는 너를 좋아 했다
맘대로 니가 안 된다면 맘대로 니가 안 된다면
가질 수도 없는 Bonita 다가 갈 수 없는
Bonita 이제서야 난 알게 됐어
사랑이란 필요 없어 느낌만이 중요한 거야
이순간이 소중한 거야
처음서부터 이상한 느낌이야
처음서부터 난 너를 믿은 거야
처음서부터 이것이 잘못이야
돌이켜도 다시 널 선택할 것 같아
선택은 자유가 아닌가 봐
왠지 난 너를 자꾸 지워도 눈을 뜨는 순간
다시 또 너를 느끼는 sexiness
그녀의 손자국이 아직도 내 몸에 남아 있어
처음에는 좋아했었지만 왠지 이제는 쓰라려
왔다 갔다 갔다 왔다 또는 너를 좋아 했다
맘대로 니가 안 된다면 또는 싫다고 했다가
왔다 갔다 갔다 왔다 또는 너를 좋아 했다
생각이 복잡해 이제는 너 싫어
하지만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왔다 갔다 갔다 왔다 또는 너를 좋아 했다
맘대로 니가 안 된다면 또는 싫다고 했다가
왔다 갔다 갔다 왔다 또는 너를 좋아 했다
맘대로 니가 안 된다면 또는 싫다고 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