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새들
재잘재잘 아침 열어요
초록 잔디
움찔움찔 기지개해요
창문 열면 아침햇살
동그랗게 빛나고
작은 새들 노랫소리
나도 따라 불러요
오늘 하루도
예수님이 주셨어요
예수님 마음 따라
감사하며 살래요
산들바람
살랑살랑 볼을 스치고
우리 모두
싱글벙글 웃고 뛰지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예수님과 살래요
예수님과 손잡고
씩씩하게 걸어요
오늘 하루도
예수님이 주셨어요
예수님 마음 따라
감사하며 살래요
오늘 하루도
예수님이 주셨어요
예수님 마음 따라
감사하며 살래요
오늘 하루도
예수님이 주셨어요
예수님 마음 따라
감사하며 살래요
감사하며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