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었다 뺐다 다시 돌아가
놓았다 잡았다 자기야 잘가
우리 이제 헤어져야돼 oh bye
넣었다 뺐다 다시 돌아가
놓았다 잡았다 자기야 잘가
우리 이제 헤어져야돼 oh bye
시간은 참 빨라
너와 나 만난
그때를 기억해
그때는 너가
친절하게 날
도와줬었는데
이제는 내가
널 찾아 find
내 맘을 다스려 my mind
mom and dad say
어렵게 널 놓아줬는데
너의 꼬집 개 쎄
너와 난 사이 마치 센세 ye
너가 그렇지 않다면 말해
티볼에서 쳐 안타 무안해
우리 가능성은 무한대
자기야 말해 더 이상은 안돼
넣었다 뺐다 다시 돌아가
놓았다 잡았다 자기야 잘가
우리 이제 헤어져야돼 oh bye
넣었다 뺐다 다시 돌아가
놓았다 잡았다 자기야 잘가
우리 이제 헤어져야돼 oh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