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어렸던 그 아이는
어느새 이만큼 자랐어요
시련의 시간도 있었지만
결국 모두 지나왔어요
나를 나되게 우리를
우리되게 해준 많은 손길
소중한 배려와 사랑
그 모든 것이 모여 빛이 나요
Shining light gathers
to be a big strength
As we do believe
that we are always One
같은 맘 같은 뜻으로 우리
이제 손을 잡아요
함께 걸어가요 As One
서로 달라도 우린 하나의
소원으로 이어져 있어요
언제나 함께할 이 길 위에
그려질 우린 아름답죠
Shining light gathers
to be a big strength
As we do believe
that we are always One
같은 맘 같은 뜻으로 우리
이제 손을 잡아요 함께 걸어가요
Shining light gathers
to be a big strength
As we do believe
that we are always One
같은 맘 같은 뜻으로 우리
이제 손을 잡아요
함께 걸어가요 As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