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겨졌어 모르는곳에
모두가 나를 까먹은 같애
게임은 시작한지 꽤됬지 오래
소리를 내서 걍 잡힐까해
그런데 하지만 이삶은 마지막
이니깐 즐기래 제발 좀 나를 막지마
멋대로 살지만 행복은 하니깐
그걸로 만족해 난 피지않아 라일락
조용히 방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
연락이 와도 무시한채 해 답장만
cctv로 지켜보는지 꼭 한가할땐
안부르고 바쁠때만 나를 찾아
주의는 시끄럽고 나혼자 조용해져
쟤는 우리랑 놀고싶지 않다고 해석
그말은 들은 난
상처를 받은채 돌아서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멀어져
나혼자만 숨바꼭질 난 절대
보내지 않아 나의 소식
나한테만 없으면되는거지 볼일
나는 필요없어 너네들의 관심
이제 날 잊어줘 제발
우리의 추억도 그만
예전에 모습도 굿바이
찾지도 말아줘 나만
Hold Up 잠깐만 기달려줘
시간이 부족해 숨지못했어 난 아직도
hole up 이젠 게임을 끝내고싶어
원치 않았어
이런 취급 받으며 노는걸
뭐가 그리 어려운걸까
아직도 몰라 인간관계에 대해서만
생각해 지금 나의 감정 상태만
놀고싶은건지 아님 당장 버려 날
갖고 놀때 처럼만
더욱 가까이 들려 너의 발소리가
나는 그저 하고싶은걸 원하는 건데
심장이 빨리 뛰어 곧 잡힐거같아
이제너희를 만나는것조차 나는 겁네
나는 내가 하고픈 걸 하면서 살래
마지막 인생 도망치면서 사는건 실례
내가 붙잡혀서 술래가된대도
게임은 끝나지 내뜻대로 다시 그대로
나혼자만 숨바꼭질 난 절대
보내지 않아 나의 소식
나한테만 없으면되는거지 볼일
나는 필요없어 너네들의 관심
이제 날 잊어줘 제발
우리의 추억도 그만
예전에 모습도 굿바이
찾지도 말아줘 나만 12345
이제 나에게는
의미 없는 숫자 12345
이런 상황은 아직도 내겐 숨차
다시 돌아가자 그때로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어 뜻대로
마음대로 사는게 더 better
어렸던 내 모습을 간직해 그대로
나혼자만 숨바꼭질 난 절대
보내지 않아 나의 소식
나한테만 없으면되는거지 볼일
나는 필요없어 너네들의 관심
이제 날 잊어줘 제발
우리의 추억도 그만
예전에 모습도 굿바이
찾지도 말아줘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