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꿈을 꾸고 있어요
그때는 우리 다시 만나잖아요
보고 싶죠 많이
그대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프던 나였잖아
이젠 내 가슴에 그댈 담고서
영원히 잊지 않아요
그대가 내게 나눠준 사랑을
나도 많은 이들과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리 다시 만날 때
그대 품 안에 안겨
참 잘했다 칭찬받고 싶어요
보고 싶어 나도
그대 없으면 불안해 울곤 했었던 어린 나
어느새 낮아진 그대 두 눈에
입 맞추며 고백해 사랑한다고
그대가 내게 나눠준 사랑을
나도 많은 이들과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리 다시 만날 때
그대 품 안에 안겨
참 잘했다 칭찬받고 싶어요
내 맘이 들리나요
그대가 내게 나눠준 사랑을
나도 많은 이들과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리 다시 만날 때
그대 품 안에 안겨
참 잘했다 칭찬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