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와 회오리 강한 바람속에서
주의 빛난 영광이 내게 나타나셨네~
주의강한 손으로 나의 상처입은몸
상처받은 맘까지 모두 치료하셨네~
너는 내앞에서서 내가 네게묻는말
너를 지으신 주께 서서 대답하여라
나는 불가능없는 너의 하나님이니
어찌 두려움속에 주를 원망하느냐
티끌과 재가운데서 나회개하오니
영원히 거룩하신주 용서하옵소서
나의입술 주앞에 더는 말할수없네
내게임한 고난은 주의 은혜였으니
주님친히 날위해 계획 하여주셨네
지금까지 내옆에 항상 함께하셨네
어리석은 입술로 주님 원망할때도
나를 붙드신 주님 그손 놓치않았네
내가 귀로듣기만 하던 주의모습을
내가 영의눈으로 이제 주를보리라
티끌과 재가운데서 나회개하오니
영원히 거룩하신주 용서하옵소서
티끌과 재가운데서 나회개하오니
영원히 거룩하신주 용서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