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차원을 넘어서
낯선 이 곳에 왔지만
혼자 남겨진 듯한 외로움은
나를 어렵게 해
한 번도 후회는 없었어
끝까지 달려갈 뿐!
무엇이 펼쳐진다 해도
준비됐어
온갖 시련이 날 꺾어도
포기 못 해
(On- your mark! Set Fire! )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
거침없이 가고 싶어
돌아갈 곳이 설령 없다 해도
당당하게 싸울 거야
한 번도 후회는 없었어
끝까지 달려갈 뿐!
무엇이 펼쳐진다 해도
준비됐어
온갖 시련이 날 꺾어도
포기 못 해
(On- your mark! Set Fire! )
무엇이 펼쳐진다 해도
준비됐어
온갖 시련이 날 꺾어도
포기 못 해
(On- your mark! Set Fi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