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그누가 잡을수 있나
당신곁에 그림자 되어
머물고 싶은 내마음
사랑한다 말해놓고 가버린 사람
추억으로 떠난간 사람
사무치는 그리움이 돌아올까봐
먼 하늘만 바라보내 그리운 내사랑아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그누가 잡을수 있나
당신곁에 그림자 되어
머물고 싶은 내마음
사랑한다 말해놓고 가버린 사람
추억으로 떠난간 사람
사무치는 그리움이 돌아올까봐
먼 하늘만 바라보내 그리운 내사랑아
사랑한다 말해놓고 가버린 사람
추억으로 떠난간 사람
사무치는 그리움이 돌아올까봐
먼 하늘만 바라보내 그리운 내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