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인 듯 나를 깨우는 노래 소리
커튼 사이로 보이는 눈부신 햇살
어디선가 희망의 속삭임이 들려
아주 오래전 내가 부르던 노래
파란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
회색 구름이 가려진 틈 사이로
아주 오래전 나의 모습이 보여
아주 오래전 내가 꿈꾸던 오늘
그 노래 소리가 내게 들려와
그 노래 소리가 내게 들려와
멈추지 말고 지치지 말고 다시 일어나
너무 늦은 건 아닐거야
꿈결인 듯 나를 깨우는 노래 소리
그 노래 소리가 내게 들려와
멈추지 말고 지치지 말고 다시 일어나
너무 늦은 건 아닐거야
파란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
회색 구름이 가려진 틈 사이로
아주 오래전 나의 모습이 보여
아주 오래전 내가 꿈꾸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