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구이 같어
너무 뜨거워 벌어져만 갔어
조개구이 같어
조개구이 같어
우리 사이는 조개구이 같어
너무 뜨거워 벌어져만 갔어
어디갔을까 알맹이는 또
알맹이는 또 난 헤메이네 또
지글지글 익어가는 조개구일 보면
이글이글 뜨거웠던 너와 내가 보여
우리들의 신뢰 단단했지 쉽게 싸우는게
이젠 너와 나는 끝일거야 다투는게
가득 찬 물이 내려
타고내려 눈물이 되서
앞치마는 됐어 뭐가 튀더라도 추억
사소한거 하나에도 화가나는 추억
아무리 더 사과해도 여전히 난 추워
딴 여자도 보고 외로움을 넘어선
고독으로 만든 분위기는
cold as ice 많이 놀랬어 자꾸
너 내 탓 하는 것도 지겨워 이제
답장하는 것도 오래 걸리네
무슨 말만해도 날이 서 있네
같이 있을 때도 우리 사인 꽤
우리 사이는 조개구이 같어
너무 뜨거워 벌어져만 갔어
어디갔을까 알맹이는 또
알맹이는 또 난 헤메이네 또
우리 사이는 조개구이 같어
너무 뜨거워 벌어져만 갔어
어디갔을까 알맹이는 또
알맹이는 또 난 헤메이네 또
Cooked enough shell
웃기는 Sail 이제 그만해
이 감정의 해일 경험하지 Hell
정리하자해 예뻤던 너는 변했어
볼드모트 처럼 해리포터 결국엔 싸웠어
볼모는 정 놓아주자 좀
더 기다리던 덜 기다리던
알맹이가 없는 껍데기는 버려져
천국이 어디있어 여긴 바로 지옥
연고는 어디있어 여기 발라줘
상처는 아물어도 우리사이는
서로 입 다물어도 우리사이는
상처는 아물어도 우리사이는
서로 입 다물어도 우리사이는
상처는 아물어도 우리사이는
우리 사이는 아무 느낌 없어
우리 사이는 조개구이 같어
너무 뜨거워 벌어져만 갔어
어디갔을까 알맹이는 또
알맹이는 또 난 헤메이네 또
우리 사이는 조개구이 같어
너무 뜨거워 벌어져만 갔어
어디갔을까 알맹이는 또
알맹이는 또 난 헤메이네 또
우리 사이는 조개구이 같어
너무 뜨거워 벌어져만 갔어
어디갔을까 알맹이는 또
알맹이는 또 난 헤메이네 또
우리 사이는 조개구이 같어
너무 뜨거워 벌어져만 갔어
어디갔을까 알맹이는 또
알맹이는 또 난 헤메이네 또
헤메이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