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보라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징계를)
받음으로 (받아)
우리가 평화를 (평화를)
누리고 (누려)
그가 채찍에 (채찍에)
맞음으로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나음을)
입었도다 (입었도다)
보라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셨으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주가 우리를 쉬게 하리라
구원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주가 우리를
구원하리라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셨으니
이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주가 우리를 쉬게 하리라
주가 우리를 구원하리라
보라 세상 죄를
보라 우리 죄를
보라 나의 짐을
대신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