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앉았던 이 벤치
너와 내가 앉았던 이 벤치
잠시 잠깐 다녀오마 약속해놓고
사계절이 또 지나가도 오지를 않네
우리가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던
울산역 이 벤치를 당신은 잊으셨나요
오늘도 노을지는 울산역에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와 내가 앉았던 이 벤치
너와 내가 앉았던 이 벤치
잠시 잠깐 다녀오마 약속해놓고
사계절이 또 지나가도 오지를 않네
우리가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던
울산역 이 벤치를 당신은 잊으셨나요
오늘도 노을지는 울산역에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우리가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던
울산역 이 벤치를 당신은 잊으셨나요
오늘도 노을지는 울산역에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