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없이 눈을 감고
깊은 어둠속에서
오지 않을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슬픔 이었던가
널 추락시킨 무언가(음~)
내 손을 잡아
소리 없이 빠르게 움직일게
이제 그렇게
다가가면 돼
어두운 색이 물들어도 돼
(토닥 토닥 토닥)
(토닥 토닥 x 4)
이뤄지길 바라 꿈처럼 네게
더 타올라라 화
너의 바람 하나만
토닥 토닥 토닥
이제 부터 시작이야
조금 멈춰도 돼
용기를 내어 걸어 Um Um
I feel you
Feel like me
Maybe um...?
Who the fuck is you
이상해진 감각속
난 너를 발견해
눈동자에 비친 슬픔이 베인
커다란 white hole
이제 내가 너를 데려가
흉하고 추한 날 가까운 기쁨으로
슬픔 이었던가
날 추락시킨 무언가
내 손을 잡아
소리 없이 빠르게 움직일게
이제 그렇게
다가가면 돼
어두운 색이 물들어도 돼
(토닥 토닥 토닥)
(토닥 토닥 x 4)
이뤄지길 바라 꿈처럼 네게
더 타올라라 화
너의 바람 하나만
토닥 토닥 토닥
이제 부터 시작이야
조금 멈춰도 돼
용기를 내어 걸어 Um Um
올라타 나나나 올라타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