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좋았는데

광주
앨범 : 광주의 아침
작사 : 문찬영
작곡 : 문찬영
편곡 : 문찬영

그리운 그 사람이 오늘도 생각이나서
세수할 시간도없이 주섬주섬 입는다
스킨과 로션모두 펴바를 엄두를 못내고
옷소매 구겨진 채 꾸역꾸역 나선다
함께 걸었던 공원을 지나
눈앞에 날보는 그대의 미소 아 아 아
달려가 너의품에 안기고나니
못다한 이야기가 너무 많았구나
지금 난 행복하지 시간이 멈춘거야
한참 좋았는데 알람이 울려
그리운 그 사람이 오늘도 생각이나서
세수할 시간도없이 주섬주섬 입는다
스킨과 로션모두 펴바를 엄두를 못내고
옷소매 구겨진 채 꾸역꾸역 나선다
함께 걸었던 공원을 지나
눈앞에 날보는 그대의 미소 아 아 아
달려가 너의품에 안기고나니
못다한 이야기가 너무 많았구나
지금 난 행복하지 시간이 멈춘거야
한참 좋았는데 알람이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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