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내 하루 등 뒤에
떨어지는 저녁노을빛
오늘처럼 내일도 모레도
빛을 뒤따라 걷겠지
가도 가도 좀처럼 좁혀지지를 않던
변함없는 눈부신 세상
어쩌면 내 바램 들은 저 하늘에 뜬구름처럼
잡을 수가 없는 멋진 모습인가
아쉬운 마음들은 내 하루에 가득 차 있지만
그래도 내일도 밝은 태양과 함께
희망찬 용기가 떠오를 거야
오 꿈을 꿀 수 있기에 행복할 수 있던
찬란했던 나날들 이여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도록 간직되어
내 친구가 되어 주렴
아쉬운 마음들은 내 하루에 가득 차 있지만
그래도 내일도 밝은 태양과 함께
희망찬 용기가 떠오를 거야
오 꿈을 꿀 수 있기에 행복할 수 있던
찬란했던 나날들 이여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도록 간직되어
내 친구가 되어 주렴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도록 간직되어
내 친구가 되어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