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ing my racks 늘 K.O 시켜 나 자신
믿어왔지 전부 목숨 바쳤다지
hustlin 매일 새끼들 이빨만 깠지
미워 살아남아 느끼는 쓸쓸함이
두번째 폰 굴릴땐 용건만 간단히
ballin all day 하는행동 나이에 안맞지
수갑을 차더라도 거기다 얼음박지
외로움이 몰려와도 약따윈 안하지
내게 뭘 바란다면 제발 거두절미
좆으로 밖에 안들려 가짜들 말이
분명 등돌릴걸 잊지마 자기암시
같이 올라가자던 새끼들 어디갔지
외로움을 느낄수록 더 내려 내 바지
pussy들과는 느껴지네 거리감이
1번국도 바이크타고 뒤질때까지
내 머릿속 고뇌 없어지길 빨리
진짜들만 내 옆에 있으니 안심
안믿기잖아 언제 이렇게 올라왔지
날 뒤에서 욕했던 새끼 날 빨지
송탄에서 마주침 못해 한마디도
counting my racks 늘 K.O 시켜 나 자신
믿어왔지 전부 목숨 바쳤다지
hustlin 매일 새끼들 이빨만 깠지
미워 살아남아 느끼는 쓸쓸함이
두번째 폰 굴릴땐 용건만 간단히
ballin all day 하는행동 나이에 안맞지
수갑을 차더라도 거기다 얼음박지
외로움이 몰려와도 약따윈 안하지
finally 빛을 보기 시작했어
알바비 중고 장비에 쏟아 작은 방에서
힘겹게 살았어도 굳이 언급 안하겠어
가짜들 cap이 많아 나도 의심 받겠어
어떤 고통에 무너져도 인생 삼세번
사고로 다리 병신된 내 친구처럼 안멈춰
나처럼 간절히 하는놈 얼마없지
엄마껜 I'm sorry 이제 pooh아니어도 shiesty
제일 싫어 맨정신 but 약 안해도 승리
야마는 태양처럼 burning 심장 차갑지
안 거쳤어 머리 심장대로 갔지
trap house 평택시 진짜들만 득실
counting my racks 늘 K.O 시켜 나 자신
믿어왔지 전부 목숨 바쳤다지
hustlin 매일 새끼들 이빨만 깠지
미워 살아남아 느끼는 쓸쓸함이
두번째 폰 굴릴땐 용건만 간단히
ballin all day 하는행동 나이에 안맞지
수갑을 차더라도 거기다 얼음박지
외로움이 몰려와도 약따윈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