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히 빛나주어 내 속처럼
가끔 침묵에 입을 열 것같이 입막음처럼
내 반창고는 곁에 머물러줘서 잠시나마
내 마음을 다스릴 때를 찾아보면서 난 remind
a fair of my mind draws a beautiful view
or picture 우리 간직하자 영원히 이 말은
서로를 지긋이 바라본 눈빛에 맡길래
and 우리는 서로를 쓰다듬을 거야
내가 먼저 너를 안을께 shall we hug
이게 얼마만인지 느껴지는 feelin은 감겨져오던 film을
다시 돌아오게끔 하네 그래
돌아보게 하네 또 다시 돌아오게 해주네
나의 눈을 지긋이 감았다 뜰 거야 그리고 다시 넌 내 앞에선
너를 감싸는 연기가 자연스레 퍼지면서 날 반기네
이 순간을 본 내 눈은 잊지 못할 테야 모두의 여인인 너를 어떻게 마다해
네가 향하는 길을 자연스럽게 지켜볼게 yeah
난 너를 위한 한 송이의 장미를 찾아오며 지나왔었던
red carpet 위에서 달려왔어
그 자리의 위에 우린 다시 runaway
너를 보며 생겼던 내 마음도
지금껏 살면서 처음 달래본 설렘도
지긋이 보여지여 내 속마음이여
나 언제나 그 자리에서 I look at you
너와의 것들은 나의 곁에 맴돌아
나의 머릿속의 스케치에서
생겨난 것 같이 신선한
자리로 남아있어 내 한켠에는
아직 네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아
그 쪽으로 너의 시선이 옮겨졌을 때
내가 곁에 있어줄게 my bae
갈려고 보니 what a converstaion we talked a lot
너의 고운 입가에 번지는 미소가 닳지 않고
그 고유의 자리에 남아있길
I check and been on circle yeah
나는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봐
너도 물론 마찬가지겠지
하지만 나는 너를 통해 느꼈었던 때에 있어
지긋이 너를 불러 온 듯이 온누리 너를 안으리
다시 what a converstation we need
all we need is love 태평같이 나와 너의 품 안에 안겨줘
잠에 들기 전 I think you 여전히 잠에서 깨어나고
내 얼굴을 물로 반듯이 깨끗이 씻어봐도 I think you
난 언제까지 그 모습에 벗어날 수가 없어 영원히
내 그림자까지 품은 널 call miss my love
is everything around me or surrounded by me
whatever started by anyone anything
사랑이란 힘을 알게됬어 너를 통해 그리고 알고있거나 알게될 너에게
고스란하게 전할래 간직할래 이 줄에서 저 줄을 타고 전해져가
틈틈히 난 너의 앞에 서있어 그 다음에 남겨 누군가의 answer
그건 네가 만들어가는거야
I’ve always hidding and looking at you
난 너를 계속 지켜만 봐왔어
저 한치 푸르른 하늘을 올려다 봐봐
너와 나만 있다면 더할게 없을 것만 같아
저 푸르른 하늘을 지긋이 너에게 안겨다줄께
너와 나의 두 손이 모았어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