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잊는, 잊는 하루였나요
내일의 마음으로 눈을 감는 자유
꿈
사랑 내게 있나요
그 꿈을 다그치던
상한 시절에도 꽃 피우는 사랑
음
당신의 사랑은 영원한 나의 힘과
변함 없는 우리 참된 길과 소망 (약속)
어둔 그늘 아래도
굶주린 친구 없고
심겨진 꿈으로 인도하는
부족함이 없이 채우시는
사랑
날 사용하소서
나의 마음을 채워주소서
꿈과 사랑 담기게 열어 주소서
나의 마음을 넓혀 주소서
마음 깊게 하소서
주 마음 알도록
주님 같은 분은 없네
주와 같은 분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