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울 시엔 too much color
가 보여 난 또 미쳤나 봐
나의 고칠 수 없는 이 병들은
고질병이라 부르나 봐
온 세상 속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색깔로 보일 때
난 차에 치인 후라고
말해줘 말해줘
난 똑같지 그 사람들과 조금만
차이가 있을 뿐인 마음 여린
어린아이 같아
근데 내게 또다시 들려오네
바보처럼 살지 말란 신의 목소리가
mama told me son
everybody love you
널 사랑하는 건
네가 너이기 때문이야
baby look at mirror
who behind you
우리가 있는 건
네가 너이기 때문이야
i hate myself everyday but you
말해주길 바래 love you
나 원했던 건 진심의 사랑인데
아무도 원치 않아 hear me
나도 말해볼래 love you
그래 내가 원했던 거는 이런 거야
mama told me son
everybody love you
널 사랑하는 건
네가 너이기 때문이야
baby look at mirror
who behind you
우리가 있는 건
네가 너이기 때문이야
잠이 또 오지 않아
어둠으로 가득 찬 다크 드라마라
하루 꼬박 새우고 잠을 줄이면
꿈을 꾸지 않게 될 수 있을까 난
아니 발상이 잘못됐다 해
나의 지금은 과정이라고 해
이런 시간이 있어야
성장을 하겠지만
사람은 간사해서 아프기가 싫네
내 머릿속을 볼 수 있는 신에게 물어봐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내게 일어나
지금이 아니면 모두 잊어버리게 될 거야
so im recroding my grow up
mama told me son
everybody love you
널 사랑하는 건
네가 너이기 때문이야
baby look at mirror
who behind you
우리가 있는 건
네가 너이기 때문이야
i hate myself everyday but you
말해주길 바래 love you
나 원했던 건 진심의 사랑인데
아무도 원치 않아 hear me
나도 말해볼래 love you
그래 내가 원했던 거는 이런 거야
mama told me son
everybody love you
널 사랑하는 건
네가 너이기 때문이야
baby look at mirror
who behind you
우리가 있는 건
네가 너이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