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태풍이 지난뒤 고요한날
긴 터널의 난 어둠 끝나듯
세상 모든 빛이 나에게 왔어
새벽 끝에 아침이 오듯
그 기적같은 날 그 순간처럼
너와 내가 함께 갈 이길에
온기 가득한 저 햇살처럼
항상 빛이 되줄게 어둔 밤
너를 지켜주는 달처럼 널 비춰줄게
세상에 너 하나만 있는 것 처럼
항상 너만 비춰줄게
새벽 끝에 아침이 오듯
그 기적같은 날 그 순간처럼
너와 내가 함께 갈 이길에
온기 가득한 저 햇살처럼
항상 빛이 되줄게 어둔 밤
너를 지켜주는 달처럼 널 비춰줄게
세상에 너 하나만 있는 것 처럼
항상 너만 비춰줄게
긴 하루가 지나고 지친 하루의 끝에
내 어깨에 기대어가자
항상 빛이 되줄게 어둔밤
너를 지켜주는 달처럼 널 비춰줄게
세상에 너하나만 있는 것처럼
항상 너만 비춰줄게
항상 너만 비춰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