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렇게 살아왔지
늘 허전한채로
너 그렇게 살아왔지
늘 외로운채로
하나란 게 어려운걸까
둘이 손 맞잡고 있는게
네 눈에 나를담고
내 눈에 너를 담는게 워어
아 밤하늘에 별들보다
빛날때까지
꿈을꿔요 아득하지만
우리품에 담았으면 해
나 그렇게 살아왔지
늘 허전한채로
너 그렇게 살아왔지
늘 외로운채로
하나란 게 어려운걸까
둘이 손 맞잡고 있는게
네 눈에 나를담고
내 눈에 너를 담는게 워어
아 밤하늘에 별들보다
빛날때까지
꿈을꿔요 아득하지만
우리품에 담았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