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속에 더 털어 넣어
뱉어버릴 만큼
아예 쌓아놓고
꺼내버려 가끔씩은
맘 편히 널 볼 수 있게
남 눈치 안 볼 수 있게
더 말해 줄게 많아
내가 뭘 더 얼마나
참고 참았는지
말은 꺼내지 못했지
그래서 맘에 놔뒀지
나도 할 말은 있지
너도 날 이해하지? but
I don’t give a fuck
the more slay myself now
Why do people weigh appearances worth,
failing to grasp my true birth?
I know, i know 네 맘 붙고 싶었겠지 날 보고
난 좀 버거워 내 삶
별것도 아닌 게 엄살
부리잖아 역지사지로
솔직해지자 다
바라는 게 뭐야? 난
돈이지 돈이야 임마
음악 재미로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야 엄마
I want to bet everything on my dreams,
say that
살만하니 이제
서랍 안에 넣어둬
언젠가는 꺼내줘
답답하지 이 안엔
많은 것이 놓여져
있어 고민거리도
많아 어서 풀어줘
서랍 안에 넣어둬
언젠가는 꺼내줘
답답하지 이 안엔
많은 것이 놓여져
있어 고민거리도
많아 어서 풀어줘
숨겨 더
멀리 놔둬
아무도 몰라 날
바꿔 표정
웃음 활짝
지어 어울려 잘
차를 타고 다니니까
부자로 보나 봐
like a Young & Rich
가까이서 보면 기침
뭘 더 바랄 때마다
뭘 더 잘 잃어
꿈이 생길 때마다
시간은 길어
도착지는 멀어
길 모양은 미로
위로 하지마 제발
눈물을 흘릴 때면 빌어
I want to bet everything on my dreams,
say that
살만하니 이제
서랍 안에 넣어둬
언젠가는 꺼내줘
답답하지 이 안엔
많은 것이 놓여져
있어 고민거리도
많아 어서 풀어줘
서랍 안에 넣어둬
언젠가는 꺼내줘
답답하지 이 안엔
많은 것이 놓여져
있어 고민거리도
많아 어서 풀어줘